비트디어, 엔비디아 차세대 칩용 노르웨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약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디어 자회사 타이달 데이터센터 AS(Tydal Data Center AS)는 노르웨이 시공업체 데이터센터 인스톨레이션스 AS(Data Center Installations AS)와 기존 시설 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이번 개조는 엔비디아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AI 기술용 호스팅 서비스 지원이 목적이다.

하콘 브리니 타이달 데이터센터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이번 시설 전환이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비트디어의 글로벌 전략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디어는 기업 비트코인 보유분을 모두 정리했으며, 3억달러 규모 전환우선증권 사모 조달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트디어 주가는 보도 시점 기준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