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중동 정세가 유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 상황이 경제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정책이 현재 유리한 위치에 있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인플레이션 기대는 대체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공급 충격은 무시하는 쪽으로 기울면서도 물가 기대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가격과 미국 통화정책 경로에 미칠 영향을 시장이 주시하는 가운데 나왔다. 연준이 당장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유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의 추가 변화를 확인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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