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크립토 이니셔티브(EUCI)가 유럽 이더리움 연구소(EEI)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새 조직은 이더리움을 유럽 디지털 경제의 핵심 공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EEI는 이더리움과 개발자, 기업, 사용자에 영향을 미치는 유럽 규제 체계에 대해 독립적이고 근거 기반의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과 정책의 간극을 줄이고, 프로토콜 개발자와 시민사회, 기업, 정책 입안자를 연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EEI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EthCC 콘퍼런스에서 공식 출범을 알리며, 이더리움이 이미 유럽 디지털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는 현실에 맞춰 활동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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