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JP모건 블록체인 결제망 도입 추진

| 토큰포스트 속보

일본 미쓰비시 코퍼레이션이 JP모건 체이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키넥시스'를 글로벌 자금 이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키넥시스를 활용해 거의 즉각적인 자금 이체를 구현하고, 기존 은행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연중무휴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JP모건은 키넥시스 플랫폼의 일일 거래량을 현재 70억달러에서 100억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2020년 출시 이후 누적 거래량 3조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도입은 전통 대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실사용 영역에 적용하는 사례로, 기업 간 국제 자금 이체 효율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