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DCX가 사칭 사기 대응을 위해 11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수라크샤 네트워크'를 출범했다. 이번 발표는 인도 타네 법원이 가짜 '코인DCX 프로' 사기 고발과 관련해 회사 공동창업자들에 대한 사건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뒤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인DCX 브랜드를 사칭한 사기 피해를 줄이고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코인DCX를 사칭한 플랫폼과 관련한 사기 शिकायत이 제기됐지만, 법원은 창업진에 대해 직접적인 형사 사건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코인DCX는 새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금융 사기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거래소 브랜드를 악용한 사칭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용자 신뢰 회복과 보안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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