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정부가 약 2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일간 부탄 정부 관련 주소의 비트코인 이동량은 1000 BTC를 넘어섰다.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에 따르면 이번에 자금을 받은 주소는 과거 투자운용사 갤럭시디지털로 비트코인을 이체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해당 물량이 향후 매도되거나 유동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부탄은 비트코인 보유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정부 관련 지갑의 이동은 시장에서 잠재적 매도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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