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말레이시아 유조선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선박은 별도 비용 없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Charles Kennedy에 따르면, 이란은 자국이 선사들에 부과하려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유조선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말레이시아 측에 보장했다. 이번 조치는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와 가스 수송의 주요 길목으로, 통항 제한이나 비용 부과 움직임은 국제 에너지 시장과 해상 운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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