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Cango)가 6500만달러 규모 전략 투자와 1000만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Odaily가 PRNewswire를 인용해 보도했다.
캉고는 이사회 의장 Xin Jin과 이사 Chang-Wei Chiu가 각각 전액 출자한 두 개 법인에 A종 보통주 4924만2424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전략 투자를 유치했으며, 거래는 3월 31일 마무리됐다. 조달 자금은 USDT로 결제됐다.
아울러 캉고는 홍콩증시 상장 금융서비스 그룹 DL홀딩스그룹과 증권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원금 1000만달러 규모 전환사채와 최대 37만370주 규모의 A종 보통주 워런트를 발행했다. 워런트 행사가격은 주당 2.70달러다.
이번 자금 조달은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재무 여력 확충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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