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ro가 뉴욕주 거주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Globenewswire를 인용한 Odaily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뉴욕주 이용자는 eToro 플랫폼에서 주식, ETF, 옵션과 함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eToro는 뉴욕주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와 송금업 면허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범위는 48개주로 늘어났다.
eToro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미국 내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 중 하나를 충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소셜 투자 기능과 교육 도구를 통해 뉴욕 지역 900만명 이상의 잠재 이용자에게 디지털 자산 접근성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 소매 투자자의 36%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17%는 보유 비중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Toro는 이번 뉴욕 진출이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개방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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