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개입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국제유가가 2% 하락했다. 다만 유가는 전쟁 이전보다 여전히 약 4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Charles Kenned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서 "상당히 빨리" 빠져나올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에 따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유가가 하락했다. 다만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이 이어지고 있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유가 하락은 중동발 공급 우려가 일부 진정된 데 따른 반응으로 해석된다. 앞서 시장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