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NCAA 남자농구 파이널 포 경기가 임박한 가운데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미시간대의 우승 확률이 35%로 1위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대는 32%로 2위, 일리노이대는 19%로 3위, 코네티컷대는 14%로 4위로 집계됐다. 해당 이벤트 계약의 총 거래량은 2490만 달러를 넘어섰다.
대진은 코네티컷대와 일리노이대, 미시간대와 애리조나대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코네티컷대는 왕조 재확인을, 일리노이대는 새 시대 개막을 노리고 있으며, 미시간대와 애리조나대 경기에서는 애리조나대의 골밑 우위와 미시간대의 외곽 공격력이 승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NCAA 남자농구 전국대회인 이른바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은 단판 탈락 방식으로 치러지는 미국 대학농구 대표 이벤트다. 이번 수치는 경기 전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반영한 예측시장 데이터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