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이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 통행을 확보하면서 원유 수출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으로 불거진 공급 차질 우려가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Irina Slav에 따르면 이라크는 제한된 항로 통과 허가를 바탕으로 원유 수출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에너지 공급 불안이 확산하던 가운데 나온 것으로, 시장에서는 원유 수출 흐름이 점진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꼽힌다. 이번 통행 허용은 중동발 공급 위기 우려를 일부 낮추는 재료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