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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실적 우려보다 성장 기대… 로봇·SDV 모멘텀에 6%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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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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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국내 증시 반등 속에 6% 넘게 오르고 있다. 1분기 실적 눈높이는 다소 낮아졌지만, 시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추진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미래 성장 동력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특징주] 현대차, 실적 우려보다 성장 기대… 로봇·SDV 모멘텀에 6%대 강세

현대차가 8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일 대비 6.55% 오른 5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 소식에 따른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이 우선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로봇·자율주행 사업이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거론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리포트 종합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수요 둔화, 물류비 상승, 관세와 판매보증 비용 부담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시장은 단기 실적보다 향후 성장 동력에 더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하나증권은 완성차 업체가 단순 제조업을 넘어선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서는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의 성과가 중요하다고 봤다. 특히 하반기에는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 주간사 선정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율주행 부문에서는 하반기 출시가 거론되는 SDV 페이스 카와 고도화된 운전자보조 시스템 적용 모델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관련 기술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 완성차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현대차는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4조4078억원, 영업이익 3조633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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