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시장조성업체 GSR이 SC벤처스의 지원을 받는 토큰화 플랫폼 리베라의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는 GSR의 웹3 투자은행 구축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GSR은 앞서 토큰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토노머스와 아키텍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그동안 부족했던 원클릭 토큰화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설립된 리베라는 아시아 최초의 토큰화 소매 머니마켓펀드를 포함해 10억달러 이상의 온체인 자산 발행을 지원했다. 또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자본시장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GSR 최고 법률·전략 책임자는 회사 목표가 모든 자산을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토큰화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두 달 동안 영화 스튜디오, 농지, 부동산 관련 토큰화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GSR은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과 위험가중자산(RWA) 자본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파트너이자 웹3 투자은행으로 입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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