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트럼프 대통령 4월 21일 전 대이란 군사행동 종료 선언' 확률 21%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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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1일 전 대이란 군사행동 종료를 선언할 것'이라는 예측 확률이 21%로 떨어졌다. 24시간 기준 하락폭은 22%이며, 관련 이벤트 계약의 누적 거래량은 1700만달러에 근접했다.

해당 계약은 트럼프 대통령, 미국 정부 또는 미군이 2026년 2월 28일 시작된 대이란 군사행동이 지정일 전 종료됐다고 공개적으로 공식 발표할 경우 '예'로 판정된다. 비공식 발언이나 익명 소식통, 유출 정보는 인정되지 않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이나 계정에 올라온 영상도 유효한 공개 선언으로 간주된다.

앞서 미국과 이란의 임시 휴전이 발효된 첫날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이번 충돌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으며, 이스라엘 군사 목표물에 대한 억제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의 1차 회담이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이란 측은 자국이 제시한 10개 휴전 조건 중 3개 핵심 조항이 위반돼 협상 기반이 훼손됐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란 외무부 차관 사이드 하티브자데는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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