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외무장관 라반치가 10일 주이란 외국 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각국이 이란의 10개항 계획을 향후 협상의 기초로 삼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고 CCTV가 보도했다.
라반치는 이란이 외교와 대화를 지속적으로 환영해 왔다면서도, 허위 정보에 기반해 이란을 기만하고 다시 군사적 침략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대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협상 틀에 대한 입장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향후 중동 정세와 관련 외교 협의의 방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