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분석가 카터 존슨은 미국 CPI 발표 이후 달러 현물지수가 이번 주 약 1.4% 하락하며 1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이란 충돌 국면에서는 달러와 유가를 매수하는 거시 전략이 비교적 효과적이었지만, 시장이 취약한 휴전 속 협상 관련 뉴스에 반응하는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해당 전략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평가는 미·이란 협상 관련 보도가 외환시장과 원자재시장 흐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