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미 연준, 인내 유지할 여지 있어…인플레 압력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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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알렉산드라 윌슨-엘리존도는 최근 발표된 미국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일시적인 안도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이번 수치가 당분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양호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지표일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란 분쟁의 영향이 이번 지표에 일부만 반영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당 분쟁은 한때 미국 원유와 휘발유 가격을 약 70% 끌어올린 바 있다. 윌슨-엘리존도는 "미 연준은 인내심을 유지할 여지가 있고, 그렇게 할 충분한 이유도 있다"며 "이번 지표는 연준에 시간을 벌어줬지만, 진짜 시험대는 앞으로"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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