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정책 책임자 "미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가능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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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조성업체 윈터뮤트의 정책 책임자 론 해먼드는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올해 통과 가능성을 약 30%로 평가했다. 워싱턴에서 일부 진전 조짐은 있지만, 협상 지연과 주요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입법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설명이다. 해먼드는 이 법안이 디지털 자산 규제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책임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협상은 반복적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시장 내에서도 법안 통과 기대치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쟁점으로는 전통 금융권의 반발과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여부를 둘러싼 의견 충돌이 꼽혔다. 여기에 민주당 내부 이견, 탈중앙화금융(DeFi) 규정 준수, 자금세탁방지(AML) 문제, 정치적 변수도 법안 처리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해먼드는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 자체는 남아 있지만, 연내 처리 여부는 핵심 쟁점 해소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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