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배 해커, 방콕서 체포…암호화폐 연계 랜섬웨어 혐의

| 토큰포스트 속보
독일 국적의 27세 해커 노아 크리스토퍼가 태국 방콕에서 체포됐다고 Odaily가 Bangkok Post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유럽에서 총 74건의 사이버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며, 현재 비자가 취소돼 독일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 수사당국은 크리스토퍼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랜섬웨어 플랫폼과 이른바 ‘사이버범죄 서비스(CaaS)’ 체계를 개발·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가 Fluxstress, Neldowner 등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도구를 제공하고, 전 세계 고객의 사이버공격을 도운 뒤 대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몸값 지급에는 암호화폐와 기타 디지털 자산이 사용됐으며, 수사당국은 이를 국제적 사이버범죄 활동의 일부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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