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북한, 제재 우회·핵 개발 자금 확보 위해 암호화폐 탈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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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12일 코인데스크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국제 제재를 우회하고 외화를 확보하는 핵심 수단으로 대규모 암호화폐 탈취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국가 지원 해킹 조직을 동원해 거래소와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상대로 피싱, 시스템 침투,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악용 등의 공격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탈취한 자금은 주로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북한 해커들의 암호화폐 절도 빈도는 줄어드는 대신, 개별 공격 규모는 커지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의 자금 세탁 네트워크는 국경을 넘나들며 정교하게 운영돼 추적이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데스크는 대북 제재와 무기 개발 필요성이 이어지는 한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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