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유진은 조작 의혹을 받는 바이낸스 라이프 운영자 추정 세력이 지난 20시간 동안 6개 지갑을 통해 바이낸스에서 바이낸스 라이프 토큰 5788만개를 인출했다고 전했다.
인출 물량은 약 937만달러 규모다. 앞서 이들은 2월 말에도 2개 지갑을 통해 바이낸스에서 바이낸스 라이프 토큰 5900만개를 추가로 인출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세력의 온체인 보유량은 총 1억1690만개로 늘었으며, 이는 바이낸스 라이프 총 공급량의 약 11.7%에 해당한다. 보유 가치는 약 2171만달러 수준이다.
바이낸스 라이프 가격은 최근 2주간 0.037달러에서 0.22달러로 급등했다. 대규모 인출과 집중 보유가 확인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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