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Eni)의 클라우디오 데스칼치 최고경영자(CEO)가 이란 전쟁으로 유럽 가스 시장 부담이 커졌다며 유럽연합(EU)의 2027년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금지 조치를 유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데스칼치 CEO는 EU의 러시아산 LNG 금지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유럽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점을 이유로 들었다.
앞서 EU는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2027년까지 러시아산 LNG를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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