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XRP 파생상품 레버리지 지속 축소…시장 심리 여전히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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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X를 통해 XRP 영구선물 미결제약정(OI)이 2025년 10월 초 급격한 디레버리징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XRP 미결제약정은 70억개에서 20억개로 71% 줄어든 뒤, 이후에도 약 25% 추가 감소해 15억개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는 시장이 아직 투기성 포지션을 다시 쌓지 못하고 있으며, 파생상품 거래자들의 전반적인 심리가 여전히 신중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XRP 시장은 지난해 10월 초 레버리지 청산이 집중되며 파생상품 포지션이 빠르게 축소된 바 있다. 이번 지표는 이후에도 위험 선호 회복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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