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951 BTC 추가 매입 정황…비트코인 준비금 9만7천141 BTC

| 토큰포스트 속보

테더가 비트피넥스에서 자사 비트코인 준비금 주소로 951 BTC를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PANews가 15일 Ember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테더가 2023년부터 분기 수익의 15%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해 온 준비금 지갑으로, 통상 분기 말 이후 수일 내 비트피넥스에서 자금을 옮겨 보관해 왔다.

이 주소의 현재 보유량은 9만7천141 BTC로, 약 72억달러 규모다. Ember는 이 지갑이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비트코인 지갑이라고 전했다.

또 인출 당시 기준 평균 매입 단가는 약 5만1천312달러로 추산됐으며, 이에 따른 장부상 이익은 약 21억7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이동은 테더의 기존 비트코인 축적 기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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