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중앙은행 "국민 암호화폐 보유율 4%...유럽 주요국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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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국민의 암호화폐 보유율이 4%에 그쳐 유럽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덴마크 중앙은행 직원 보고서는 덴마크의 암호화폐 보유율이 2023년 이후 4%로 유지되고 있으며, 보유자 대부분도 1만 덴마크 크로네 미만의 소액을 들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보유액은 3억1천700만달러에서 8억4천700만달러 사이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노르웨이, 핀란드, 영국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의 암호화폐 보유율이 10%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덴마크에서는 은행들이 암호화폐를 고위험 투자로 보고 플랫폼을 통한 구매를 대부분 제한해왔고, 초기 세제 구조도 도입 확대를 제약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암호화폐 보유는 주로 젊은층과 고소득층에 집중됐으며, 60세 이상에서는 보유율이 크게 낮아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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