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가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사업 지원에 나섰다. 사회문제 해결이나 결제·송금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 기업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당 최대 4천만엔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도쿄도 산업노동국은 '스테이블코인 사회실현 촉진 사업 보조금 지급 지침'을 통해 관련 기업 지원 방침을 공개했다. 보조금은 각 사업 예산의 3분의 2를 넘을 수 없으며, 외부 플랫폼 사용료와 전문가 자문·감사 비용, 시스템 개발 비용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업은 도쿄에 등록된 본사 또는 지사를 보유해야 한다. 또 사업은 보조금 지급이 결정된 회계연도 말 이전에 시행되거나 검증돼야 한다.
도쿄도는 스테이블코인 자체 발행에는 보조금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제3자에게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맡기고 이를 활용한 사용 사례를 개발하는 사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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