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가 기관 투자자 전용 블록거래 기능을 출시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기업 급여비 상승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예측시장 활용 방안을 공개했다.
우블록체인은 칼시 리서치가 4월 8일 창업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새 블록거래 기능은 적격계약참가자(ECP)만 이용할 수 있어 사실상 기관 투자자 대상 서비스다.
칼시는 예측시장 계약을 활용해 기업이 급여 비용을 사실상 고정비처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초과 부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제시됐다.
이번 기능 출시는 기관 수요 확대를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칼시는 예측시장 기반 상품을 통해 거시 변수와 정책 변화에 대한 헤지 수단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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