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석유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될 경우 향후 3일간 약 400만배럴의 이라크 원유 수출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PANews는 카일리안 프레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18일 성명을 내고 미국이 휴전 협정을 위반하고 이란 항구와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지 않았다며 이날 저녁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봉쇄 현실화 시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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