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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명언] "썰물이 되어야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알 수 있다" ㅡ Day 82

365일, 투자 대가들의 한마디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의 격언과 통찰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만들어 보세요.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꾸기 위한 심리적 환기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썰물이 되어야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알 수 있다.

-워렌 버핏-

불장에서는 아무거나 사도 오른다. 이때 수익을 자신의 분석 능력 덕분이라고 착각하면, 하락장에서 같은 자신감으로 더 큰 포지션을 잡게 되고 치명적 손실을 입는다. 자신의 투자 성과를 시장 전체의 흐름과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이 30% 올랐는데 내가 20% 벌었다면, 사실은 시장에 뒤처진 것이다.

하락장이 진짜 투자 실력을 보여준다.

워렌 버핏(Warren Buffett, 1930~)은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가치투자자다.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으로서 60년 넘게 연평균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장기 복리 성과를 만들어냈다. 11세에 첫 주식을 매수했고, 그의 자산 99%는 50세 이후에 형성됐다.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평생 지켜왔으며, 단기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인내심과 규율이 그의 핵심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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