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안보 소식통들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금요일 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알자지라가 인용한 파키스탄 안보 소식통 2명은 미국의 대형 수송기 2대가 이슬라마바드 인근 라왈핀디 누르칸 공군기지에 착륙했고, 공항에서 이슬라마바드 레드존으로 향하는 도로가 일시 폐쇄됐다고 전했다. 또 세레나 호텔과 메리어트 호텔이 투숙객을 내보내고 금요일 전까지 신규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들은 이런 정황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준비를 시사한다고 판단했다. 세레나 호텔은 앞서 4월 11일 미·이란 1차 협상이 열린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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