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할 경우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을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협상 진전 전까지는 결정을 내리지 않겠지만, 이후 방문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는 방문 시점과 관련해 조금 더 늦어질 수 있으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추가 질문에는 미·이란 협상 결과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추이를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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