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슬랙과 이메일에서 사람 동료처럼 보이는 AI 에이전트를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PANews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X를 통해 코인베이스가 사내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첫 2개 에이전트는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프레드 어섬과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발라지 스리니바산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암스트롱 CEO는 앞으로 모든 직원이 자신이나 팀을 위한 새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수가 직원 수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런 에이전트가 특정인의 단순한 '디지털 트윈'이 아니라 각자 고유한 이름과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코인베이스가 AI를 활용해 내부 생산성과 협업 방식을 확대하려는 구상을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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