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비트코인 채굴 금융 서비스 업체 안탈파의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TheEnergyMag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테더는 여러 자회사와 지안카를로 데바시니 회장을 통해 안탈파 보통주 약 195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공개(IPO) 후 전체 발행주식의 8.2%에 해당한다.
안탈파는 IPO에서 주당 12.80달러에 약 382만주를 발행해 약 4,930만달러를 조달했다. 테더는 이 가운데 약 절반을 인수해 핵심 투자자 중 하나가 됐다.
안탈파는 비트메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업체를 상대로 비트코인 담보대출과 채굴 장비 공급망 금융을 제공한다. 대출 포트폴리오 규모는 약 16억달러다.
앞서 테더는 비트코인 채굴과 에너지 인프라 관련 투자 확대에 나서 왔으며, 이번 지분 확보도 채굴 생태계에 대한 전략적 관여를 넓히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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