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스테이블코인 법안 심의, 5월로 연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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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심의가 당초 4월 27일에서 5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은행권 로비가 심의 일정과 법안 세부 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보도다.

20일 PANews는 Crypto in America를 인용해 상원 은행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심의를 두고 중요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은행가 협회 등 은행 로비 단체들은 톰 틸리스 상원의원 측에 현행 초안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제한 조항을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틸리스 의원과 앤절라 올스브룩스 의원이 주도해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 업계 사이에서 마련한 타협안은 일부 관계자에게만 공유됐으며, 전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의 패트릭 위트 사무총장은 X를 통해 은행권의 지속적인 로비에 대해 "이윤 추구 또는 무지" 외에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수익률 조항 외에도 윤리 규정과 디파이(DeFi) 규제는 추가 협상이 필요한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이번 주 안에 공식 심의 일정이 확정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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