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2028년까지 XRP 레저(XRPL)를 양자컴퓨팅 공격에 견딜 수 있도록 하는 다단계 보안 로드맵을 공개했다.
21일 PANews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이번 계획에 ‘양자 데이’ 비상 대응 방안과 초기 테스트를 위한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과의 협력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향후 양자컴퓨팅 발전이 기존 암호체계에 미칠 수 있는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팅이 블록체인 지갑과 서명 방식의 보안에 장기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