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2억3천800만달러 순유입…5거래일 연속 유입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3천8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IBIT가 하루 기준 최대 유입을 주도한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순유출이 이어졌다.

21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20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 규모가 2억3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IBIT가 2억5천600만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자금을 끌어들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48억8천900만달러다. 모건스탠리 MSBT도 809만7천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은 1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는 2천493만5천8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이날 가장 큰 유출 규모를 나타냈다. GBTC의 누적 순유출은 261억8천1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3억2천9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57%다. 누적 순유입액은 579억7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최근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현물 기반 매수세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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