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일본과 호주 금융당국이 앤스로픽의 신규 AI 모델 '미소스(Mythos)'와 관련한 사이버공격 위험을 점검하고 있다.
익명의 소식통은 일본 재무상 가타야마 사쓰키가 이르면 이번 주 국내 대형 은행과 다른 금융기관들을 만나 미소스와 관련한 우려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논의 대상에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앤스로픽은 해당 모델이 복잡한 사이버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갖췄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금융청은 예정된 회의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호주 중앙은행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다른 규제기관, 정부 부처, 규제 대상 기관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금융 시스템의 안전성과 복원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 발전의 영향을 계속 평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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