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 약 10억3천500만달러 유상증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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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2026년 16주차(4월 11일~4월 17일) 광산업 데이터 집계에서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가 약 10억3천500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평균 가격은 7만6천48.3달러로 전주 대비 3.9% 상승했고, 네트워크 평균 해시레이트는 935EH/s로 전주 대비 4.43% 하락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최고 1064EH/s, 최저 815EH/s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고 7만9천523달러, 최저 7만3천741.5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광산업 이슈로는 채굴업체들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관련 기업 주가 상승, 알코아의 유휴 제련소를 NYDIG에 매각하려는 계획,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에너지 인프라 확보 확대가 함께 언급됐다.

앞서 채굴업계는 수익성 다변화를 위해 AI와 전력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해 왔다. 이번 테라울프의 대규모 자금 조달도 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 여력을 키우는 행보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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