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공급 차질로 연료 수입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파키스탄이 러시아와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대체 공급처에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Irina Slav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원유와 LNG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움직임은 중동 지역 혼란으로 연료 조달 비용이 급등한 데 따른 대응이다.
앞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는 중동 공급 불안이 원유와 가스 가격 변동성을 키우며 수입국의 부담을 높여왔다. 이번 조치는 공급망 차질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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