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경영대와 예일대 연구진의 최신 논문에 따르면 예측시장의 정확성은 이른바 ‘집단지성’보다 소수의 정보 보유 거래자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Odaily에 따르면 연구진은 전체 계정의 약 3%만이 대부분의 가격 발견에 기여했으며, 이들은 결과를 더 정확히 예측하고 뉴스에 더 빠르게 반응해 시장 가격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반면 나머지 다수 참여자는 전체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지만 정보 기여도는 제한적이었다. 이들의 거래 손실은 대체로 정보 보유 거래자에게 이전되는 구조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예측시장의 정확성이 ‘대중의 집단지성’이라기보다 ‘정보를 가진 소수의 지혜’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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