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는 일부 고객이 계정 생성 과정 악용으로 발송된 가짜 로그인 안내 이메일을 받았다고 경고했다. 회사는 시스템이나 고객 계정 침해는 없었으며 개인정보와 자금에도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자사 플랫폼 X를 통해 지난 일요일 밤 일부 고객이 noreply@robinhood.com 발신으로 위장한 "Robinhood에 최근 로그인한 내역" 제목의 스푸핑 이메일을 수신했다고 공지했다.
로빈후드는 이번 사안이 피싱 시도이며, 회사 내부 시스템 침해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메일을 받은 이용자들에게는 즉시 삭제하고 의심스러운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번 안내는 고객 보안을 위한 경고 조치로, 현재까지 확인된 직접적인 계정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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