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파괴적 관행·비합리적 요구가 외교 진전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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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국의 ‘파괴적 관행’, ‘비합리적 요구’, 잦은 입장 변화가 외교 진전을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이 같은 발언이 미국과의 외교 협상 과정에서 나온 평가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정세와 대미 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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