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은 핵심 개발팀 안자(Anza)와 점프 크립토 산하 파이어댄서(Firedancer)가 잠재적인 포스트 양자 보안 대책으로 'Falcon' 디지털 서명 방안 도입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양자컴퓨터 위협이 당장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지만, 이에 대비해 단계적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마련했다. 우선 Falcon과 다른 대체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필요 시 신규 지갑에 포스트 양자 보안 방식을 적용한 뒤 기존 지갑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앞서 블루시프트가 개발한 양자 저항형 기초 기술 'Winternitz Vault'는 이미 솔라나에서 2년 넘게 운영돼 왔다. 솔라나 재단은 네트워크의 고속·저지연 구조가 이런 보안 체계와 양립 가능하며, 전환이 이뤄지더라도 성능 저하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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