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Hut 8이 구글이 재정 보증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해 32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프랜시스빌에 들어서며, 규모는 245메가와트(MW), 면적은 60만제곱피트다. 채권 만기는 2042년이며 수익률은 미국 국채 금리보다 1.85%포인트 높게 설정됐다.
이번 프로젝트 수익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Fluidstack)과 체결한 15년 임대 계약을 통해 발생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약 70억달러다. 전력 공급은 엔터지(Entergy) 자회사가 맡는다.
출처: PANewsLab. Hut 8은 상장 비트코인 채굴사로, 최근 에너지 및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관여한 암호화폐 채굴사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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