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오픈AI 소송 개시…배심원 선정 돌입

| 토큰포스트 속보

일론 머스크가 제기한 오픈AI 소송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시작돼 배심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개시 진술은 현지 기준 화요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Odaily에 따르면, 재판을 앞두고 양측의 공개 공방도 격화됐다. 오픈AI는 이번 소송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공개 비판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오픈AI의 영리화 전환 논란이다. 머스크는 오픈AI가 설립 당시의 비영리 원칙을 어겼다고 주장하며 최대 1340억달러 규모의 배상과 함께 영리법인 전환 취소, 관련 경영진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책임 인정 여부를 가리는 절차는 5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머스크는 오픈AI의 지배구조 변경과 경영 방향을 둘러싸고 회사 측과 갈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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