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가 7월 1일부터 주 내 암호화폐 셀프서비스 기기의 사용과 설치를 금지한다.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HB2505)에 서명했다. 법 위반 시 운영자와 설치자는 최대 11개월 29일의 징역형과 2,5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법안 발의자는 암호화폐 셀프서비스 키오스크가 테네시 주민, 특히 노인을 겨냥한 사기에 악용되는 통로가 됐다고 밝혔다.
CoinATMRadar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테네시주에는 비트코인 디포와 코인플립 등 여러 업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셀프서비스 기기 570대 이상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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