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ETF 유입·숏커버링이 비트코인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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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뮤트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가 거시경제의 뚜렷한 개선보다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숏커버링, 투자자 낙관론에 더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PANews는 29일 윈터뮤트 시장 분석을 인용해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지만 소비자 신뢰는 약화하고,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렬과 해상 봉쇄 지속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6천달러 선 위를 유지했고, 현물 ETF는 8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윈터뮤트는 이 같은 흐름이 거시경제 확인 신호보다는 숏포지션 청산과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상승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앞서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주요 변수로 주목해 왔다.

윈터뮤트는 빅테크 실적 부진으로 주식시장 조정이 나타나도 비트코인이 강세를 유지하면 이번 사이클에서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더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증시와 함께 하락하면 비트코인이 여전히 위험자산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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