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라틴아메리카 디지털지갑 벨로(Belo)의 1천400만달러 규모 A라운드 투자를 주도했다고 오데일리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타이탄 펀드, 더 벤처 시티, 마인드셋 벤처스, G2도 참여했다. 벨로는 확보한 자금을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벨로는 현지 통화와 디지털 달러를 함께 지원하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300만명을 넘겼다. 이번 투자로 테더가 신흥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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