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래소그룹(JPX)이 관련 법 개정과 세제 정비를 전제로 암호화폐 자산 ETF 상장 준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장 시점은 이르면 2027년이지만, 입법 진행 상황에 따라 2028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야마지 히로미 JPX 최고경영자(CEO)는 규제와 세제 환경이 명확해지면 암호화폐 ETF 상장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PX는 일본 최대 증권거래소 지주회사다.
이번 계획은 일본 내 암호화폐 투자상품 제도화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앞서 주요국에서는 현물 기반 암호화폐 ETF 도입이 기관 투자자 유입의 계기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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